글쓴이     혜암 2014-11-25 오전 10:4 (조회 : 1005)
제목     와선(臥禪)의 즐거움!
지난 밤은 와선(臥禪 = 누워서 행하는 참선)으로 무척 행복했다.
일찌기 잠자리에 들었다가 밤 중에 잠에서 깨어나, 혜명경(慧命經)에 입각한 참선에 들어갔다.
한 밤중의 '와선(臥禪)'이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참선에는 좌선(坐禪), 행선(行禪)등 다른 형태도 있지만 나는 와선(臥禪)을 즐긴다.
그 이유는 시간상으로 편리하고, 자세가 편안하며, 참선 후 수면으로 잘 연결되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은 초저녁 8시에 잠자리에 들었기에 그런 시간이 있을 수 있었다.

참선(參禪)을 좋아하는 사람은 불교를 좋아하거나, 유교 도교를 비롯한 동양철학에 심취한 분들이 많다.
부처님께서도 참선 (특히 좌선)을 좋아하셨으며, 단전호흡과 출장식 복식호흡의 신비를 즐기셨다.
혜명경(慧命經)에는 단전(丹田)호흡을 이용한' 우리 몸의 신기(神氣)의 흐름에 대한 설명이 있다.
20세기의 성자라고하는 '오슈 라즈니쉬'가 쓴 '금단의 비밀'이라는 책에는, 선도(仙道)의 경전이라고 하는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의 이론이 잘 나타나있다.

나는 그 책의 후편에 기록되어있는 '혜명경(慧命經)'의 가르침을 기본으로 삼으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단전 호흡을 즐기고있다.
새벽마다 즐기는 명상 참선과 출장식(出長息) 단전호흡, 그리고 스트레칭과 추나요법!
내 건강의 훌륭한 지킴이 구실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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