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혜암 2015-07-30 오후 4:30 (조회 : 803)
제목     *** 나의 건강관리법
나는 보통 새벽 5시 전후로 잠에서 깨어난다.
잠에서 깨어나면 누운채 '단전(복식) 호흡'과 '스트레칭(추나)' 등 가벼운 '몸풀기 운동'을 한다.
새벽마다 행하는 이 '복식(단전)호흡'은 대략 20분~30분 동안인데, 그 시간이 건강돕기에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우리는 보통 1분에 15~18회의 호흡을 하지만, 이 복식호흡을 수련 할 때에는 1분 동안 2번의 호흡을 하도록 애쓴다.
즉, 10분동안 20회의 호흡을 세어가면서 행한다.
이러한 출장식호흡 (出長息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숨쉬기)을 할 때는 등을 방바닥에 붙인채 천장을 바라보며 반듯이 누운 자세다.
숨쉬기 운동은 폐와 횡경막 운동이 되는 셈이다.

호흡운동이 끝나면 두 무릎을 두 손으로 손깍지를 낀채 잡아당겨 가슴팍까지 당기기를 번갈아서 한다.
다음으론 손가락과 발가락을 동시에 쥐었다가 펴는 운동, 발바닥 두드리기 운동, 무릎을 치켜올려 공중차기 운동, 두 팔을 치켜올려서 좌우의 손목을 손뼉 치듯이 두드리기운동을 한다.
다음으론 두 팔과 두 다리를 모두 공중으로 뻗쳐 올린채로 손목과 발목을 흔들어주는 운동이다.
이렇게 팔과 다리의 운동이 끝나면, 목덜미와 어깨, 귀주변을 손으로 누르거나 맛사지 해준다.
이와 같은 운동과 스트렛칭이 끝나면 조용히 라디오 뉴스 듣기를 20분 쯤 하다가, 6시 30분쯤 등산이나 걷기운동을 나간다.
이러한 나의 아침 생활은 오늘날의 내 건강 유지에 커다란 힘이 되는 것 같다.

언젠가 유럽사람들을 통한 통계에서, 하루에 7천보 이상 걷기운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에 10년 가량 차이가 난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나의 하루 걷기는 언제나 7천보 이상이 된다. 출퇴근시에 걷는 걸음 수만도 다 합하면 5천보는 되니까....
나는 '국민보건체조'를 아침저녁으로 한 두번은 꼭하며,뜀뛰기 운동 때에는 줄넘기 동작의 뜀뛰기운동을 아침저녁으로 200번씩 꼭 해준다. 이는 내장의 건강을 위해서이다. 몸이 피곤하지 않는 날은 간단한 '아령운동' 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오후 9시쯤은 잠자리에 들게 된다.

나는 젊은 날부터(1985년 8월15일) 담배를 끊었으며, 그리고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이런 습관도 내 건강 지키기에 큰 몫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진 크게 병원신세를 진 적이 없으며, 내 나이보다 10년 쯤은 더 젊은 것 같다.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을 언제나 같은 시간에 하게 되고, 아침식사의 메뉴로는 호두, 아몬드, 캐슈넛등의 견과류와 고구마, 감자가 빠지지않고, 우유 1잔도 겻들인다.
그리고, 채식과 과일을 즐기지만, '며루치 볶음'과 '마른 오징어포' '쥐포' 등 말린 생선의 졸임을 즐긴다.
점심식사는 밥, 김치, 된장, 젓갈등으로 가볍게 하고, 육미나 생선은 1주일에 2~3번은 저녁식사 때 하게 되는데, 생선회, 돼지고기삼겹살, 족발, 닭강정, 통닭구이도 좋아한다.
나는 지극정성을 다하여 나의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에게 언제나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며, 그 표시로 아내와 얘기를 할 때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간다.
많이 웃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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