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혜암 2015-08-27 오후 5:08 (조회 : 861)
제목     *** 출산택일(出産擇日)의 중요성!

새 생명의 사주팔자(四柱八字) 즉, 아기의 출생 年,月,日, 時를 결정하는 일이 '출산택일(出産擇日)'이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나를 찾는 출산택일 손님은 오히려 점점 늘어난다.
왜 그럴까?
임신을 한 젊은 부부들이, 태어날 자녀의 한 평생이 보다 행복해지도록 소망하기 때문이리라.
뱃속의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안겨주고싶은 심정에서 비롯된 일이 아닐까?
그러나 '출산택일'을 함부로 해서는 아기와 부모에게 더 큰 불행이 올 수도 있다.
아기의 출생일은 산모(産母)의 일주(日柱)와 간극지충(干剋支沖)이 되어서는 안 되며, 아기의 평생이 행복할 수 있는 좋은 날, 좋은 시간이어야 한다.

이는 산모의 수술로 아기를 출산하게 되므로, 원래 예정일의 약 1주일 전부터 3주일 전까지, 2주간 내에서 택일하는 것이 좋다.
출산택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胎兒)의 남녀 성별을 참고해야 하는 것이다.

'출산택일(出産澤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의 운명(運命)을 만들어내는 일 즉, '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결정하는 일이기때문이다.
양심적인 역술인(易術人)들은 이 일의 중요함과 어려움을 잘 알고있으며, 사양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역술인들은 나에게 손님을 소개해서 보내기도 한다.

내가 'KBS 문화센터'에서 역학(易學) 강의를 할 때, 수강생들에게 이 일만큼은 함부로 못하게 강조했었다.
명리학(命理學))의 격국용신(格局用神) 이론과, 길흉신론(吉凶神論)에 통달하고, 대운(大運)의 흐름까지 잘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명리학(命理學)에 정통해야 하고, 오랜 세월 사주상담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택일시에는 여러개의 사주팔자를 풀어보고, 서로 비교해보아야 한다.
그야말로 긴 시간과 지극한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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