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혜암 2015-11-28 오후 5:02 (조회 : 678)
제목     며칠 간의 일본(日本) 여행
이 달 중순 (11월 14일~17일), 일본의 간사이지방을 다녀왔다.
3박 4일, 짧은 기간의 여행이었지만, 스캐쥴에 매이고 외국이었기에 신경도 쓰였고 피로도 있었다.
가까운 나라인 日本이지만 젊은 날 내가 '국제 라이온즈클럽'에 몸담고 있었을 때, 日本의 자매'라이온즈클럽'의 초청으로 다녀온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꽤 오랜만의 일이다.

일본의 '간사이'지방에는 오사카, 교토, 고오베, 나라 등의 관광도시들이 있다.
일본의 3대 성(城) 중의 하나인 '오사카(OSAKA:大阪)성'은 '도요토마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뒤 3만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5년간에 완성했다는데 그 규모가 대단하였다.
성(城) 안에 우뚝 솟은 '천수각'의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일본 천년의 고도(古都)인 '교토(KYOTO;京都) '는 아기자기한 옛 건물들과 '키모노'를 입은 일본인관광객 여인들 , 또한 '청수사(淸水寺)'로 올라가는 길목의 선물가게들이 인상에 남는다.
항구도시 '고오베'는 그야말로 아름다왔다.
기념품 가게들이 무척 많았으며, 먹거리가 좋았다.

'동대사(東大寺)' 절이 있고 '사슴 목장'이 있는 '나라' 市도 기억에 남는다.
절 앞마당과 대웅전 진입로에는 '나라'市의 천년기념물로 보호받고있는 사슴들이 사람들과 벗이되어 여유로이 놀고있었다.
관광객들이 머리와 등을 어루만져도 가만히 있기만 하는 사슴들은 마치 우리들 가정의 애견과도 같았다.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로 지어진 '동대사' 절에는 높이 약 15m 무게380톤의 금동좌불상인 '비로자나불'이
모셔저있었는데, 정말 대단한 공사를 했다는 생각에 한동안 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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