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혜암 2015-12-31 오후 1:04 (조회 : 943)
제목     **** 끝맺음 글 (졸필을 거두며)!
오늘은 12월 31일이다.
역리학(易理學)적으로 볼때는 '을미(乙未)년'의 마지막 날이 아니지만 (역학에서는 '입춘(立春)'일을 그 해의 첫날로 봄),
양력으로 볼 때는 '2015년도(乙未年)'의 마지막 날이다.
( 동짓날을 그 해의 마지막날로 보는 경우도 있고, 음력 설날을 새해의 첫날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그러니 설날이 4개인 셈 )

아무튼 내일은 '2016년의 첫날'이요 새해의 시작 즉,양력 '설날'이요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날이다.
집을 나올 때부터 '오늘이 2015년도의 마지막 출근 길'이란 생각에 가슴이 설레였다.
지난 1년간 나를 찾아주셨던 수많은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새 해를 맞이하여 그 분들의 가정의 행복과 소원성취를 기원드렸다.

내가 이곳 인천 부평에 '혜암작명원 철학관'을 낸지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흐른 셈이다.
그동안 나는 내 홈페이지의 '혜암이 쓴 글들'이란 란에다 나의 졸필들을 올려왔다.
변변찮은 글인데도 다수의 고객님들께서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점 감사히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마지막으로 졸필을 끝맺으려한다.

사람에겐 영혼과 생각이 있기에 그 자신의 몸과 마음을 움직인다.
그리고 글은 자기자신의 영혼과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앞으로 언젠가는 이 곳에 또,내 글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팬 여러분의 그 동안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맺는다.
Copyright 2000-2006 eMnet Inc. All Rights Reserved.